동해 빨강지붕 펜션 여행지 정보
동해 빨강지붕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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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동 활어센터
횟집명소거리는 어촌 풍경이 한눈에 느껴지는 곳으로 도시풍의 카페와 어우러진 해안을 따라 4km가량 횟집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묵호항과 대진항을 연결하는 해안의 횟집명소거리는 2006년 2월 강원도로부터 "아름다운 간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 명소거리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묵호항에서는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즉석에서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자료출처 : http://www.dh.go.kr 펜션에서 1.5km, 차량으로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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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공원
묵호등대 소공원에는 1968년 정소영 감독 作 영화「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요촬영지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졌다. 묵호등대는 묵호지역 해변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으며, 2003년 10월 설치한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등대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걸어가는 산책로에는 출렁다리가 있는데,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이다. 묵호등대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또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km, 차량으로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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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논골담길
논골담길 여기저기 벽화가 있지만, 이곳이 벽화 마을은 아니다. 벽화는 묵호항에 기대어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공공 미술 공동체 ‘마주보기’ 회원들과 마을 사람들은 2010년 잊혀가는 묵호를 재발견하자는 취지로 마음속 이야기를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한쪽에서는 전을 부쳐 먹으며 즐기고, 한쪽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쳤다. 논골담길 프로젝트는 이곳에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을 사람들이 직접 그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km, 차량으로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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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
동해안 최대의 명사십리이자 오토캠핑의 명소 *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 이다.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 청정한 해수,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 깊이 0.5~1.5m) 등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주차장, 야영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인근 천곡 자연동굴, 무릉계곡과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하여 남쪽으로 간이 해수욕장(노봉, 대진, 어달, 한섬, 감추, 추암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인근의 묵호항과 더불어 강릉~삼척을 잇는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이며 오징어,소라, 해삼, 멍게, 광어 등의 풍부한 해산물로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묻어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2km, 차량으로 약 15분